이런데서 테니스 를- - -

살아가는 이야기 2010. 6. 6. 05:06 posted by Mike Lee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토요일 아침마다

Tennis를 함께 즐긴지가

거의 15년이 됩니다.

 

2009년에는 미시간 테니스팀을 이끌고

전미 한인 체전에 참석도 했습니다.

적은 인원이었지만 2등이라는 성적도 냈습니다.

운동이 되고

친분이 깊어지며

맑은 공기, 푸르른 하늘을 즐기니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그저 감사하다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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