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나 눈이 오나
토요일 아침마다
Tennis를 함께 즐긴지가
거의 15년이 됩니다.
2009년에는 미시간 테니스팀을 이끌고
전미 한인 체전에 참석도 했습니다.
적은 인원이었지만 2등이라는 성적도 냈습니다.
친분이 깊어지며
맑은 공기, 푸르른 하늘을 즐기니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그저 감사하다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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