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토담집을 생각하며 심은지 꼭 10년이 되어갑니다. 미시간의 오랜 겨울을 지내면 전혀 오지 않을것 같은 봄 소식을 어김없이 알려줍니다. 참으로 고마울 따름입니다.
옆에 있는 개나리를 두고서 벚꽃을 보러 가자고 합니다. 집안의 평안(?)을 위해서 잠시 갔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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