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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나온 이후,

사람들이 묻습니다.

“하루에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고 말입니다.

 

아내 회사 보내고,

막내 아침 먹이고,

학교 보냅니다.

 

잡초도 뽑고

설겆이도 하고

가을 하늘 보노라면

 

어느새

환한 웃음을 머금고,

영민이가 옵니다.

 

지난 25년 동안 경험 못했던 일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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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이와 함께 걷는 길입니다.
미시간 가을은 한국의 가을과 똑 같습니다.

아쉬움에 사진 두장 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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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감사할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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