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Motivated speakers want to inspire you and take your money


6 29 (2011) 디트로이트 외곽에 있는 ‘펠러스 어브 어번힐(palace of auburn hills)’에서
‘겟 모티베이티드(Get Motivated)’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성공인들의 ‘동기부여’ 강연에는 미국에서 유명한 정치인, 연예인, 운동선수 등이 참석합니다. 그럼에도 입장료는 단지 $1.95불입니다. 세미나의 참석을 강력히 유혹합니다.

 

 


이 세미나는 한 마디로 “구성이 매우 잘 짜여진 놀라운 장사수단”입니다. 피해자들은 다시 한번 순수한 일반 서민들이 될 것입니다.

 

장사(business) 하고 있다는 느낌을 전혀 주지 않습니다.

 

경쾌한 Pop 음악, 연단 주변의 불꽃놀이, 그리고 유명인사로부터 성공하기 위한 자세와 행동연설로 분위기를 한껏 띄워 높습니다.

 

한 연사가 말을 합니다. “간직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데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단지 10%에 불과하다.”라는 말입니다. 하기야 실천이 없으면 되는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결국 파는 것은 언제 주식을 사고파는지를 알려준다는 소프트웨어(software)입니다. 이러한 교육(training)을 받기 위해 등록비가 $99불입니다. 이러한 교육에 참석해 본 적이 없지만 대강 결과는 이러합니다.

 

이틀 동안 교육 후 다른 교육을 유도합니다. 강의료를 분명히 부과합니다. 강의 후에는 소프트웨어를 사라고 할 것입니다. 분명히 몇천 불($x,000) 할 것입니다.

 

이것으로 끝이면 다행입니다.

일반 대중은 이 도구(tool)를 가지고 주식을 사고팔기 시작합니다.
결과는 투자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섯(5) 살짜리 어린아이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다섯 살 먹은 아이가 주식투자로 돈을 벌 수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세한 글을 정리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