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루가 변했다고 모든 것이 ‘장밋빛’으로 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희망을 품어봅시다. 희망을 품는다 하더라도 인간의 힘으로 되지 않는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경제적인 것은 더욱 그러한 것 같습니다.
나치수용소의 처참한 고통을 이겨내고 살아난 심리학자 빅터 프랭클은 그의 저서 ‘의미를 찾는 인간의 탐색’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치수용소의 말할 수 없는 잔인한 고문과 무서운 형벌, 비인간적 학대 속에서 나를 생존하게 한 것은 바로 희망이었습니다.” 희망은 바로 생존의 근거입니다.
2010년은 많은 분께 힘든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자영업을 시는 분께는 더욱 어려웠던 한 해였습니다.
2011년,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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