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추적추적 하루종일 내립니다. 컴컴한 밤이되니 천둥과 번개가 요란합니다.
문득 피뢰침을 발명한 벤자민 플랜클린을 생각해 봅니다. 이 사람은 미국의 정치가며 저술가며 또한 발명가입니다.
많은 발명품, 즉 피뢰침, 바이포컬 안경, 프랜클린 스토브 등을 발명하며서 특허(patent)을 전혀 내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발명품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한 것입니다. 만일 특허를 내었다면 많은 부를 축척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타인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곧 나의 행복”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일까요? 벤자민 플랜클린은 미국에서 100달러 지폐에 있습니다. 워싱턴 초대 대통령은 100달러 지폐가 아니라 1달러 지폐에 그려져 있습니다.
“타인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곧 나의 행복”
항상 기억하고 싶은 말입니다.
Bifocal glasses – Franklin’s drawing
직업병(?)으로 마지막 Franklin’s Quote:
An investment in knowledge pays the best 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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