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제 잘못입니다.
이 세대에 살아가고 있는 어른인 제 잘못입니다.
거창하고 요란한 해결책을 생각지 않겠습니다.
나부터라도
'말 잘 듣는 아이'들을
대충 대충이 아니라
대강 대강이 아니라
제대로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아들, 딸들에게 미안합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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