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Ø  어느 특정된 금융회사에 소속되어 있지 않고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기에 회사 이익에 상관없이 오직 고객의 이익에만 온 정성을 쏟을 수 있습니다. 커다란 금융회사에 고용되어 일하면 회사의 방침을 따라야 합니다. 우선 벌어들인 수익을 회사와 나누어야 하기에 수수료(commissions)를 많이 받을 수 있는 투자 종목에 투자를 하게 됩니다.

이것은 제대로 된 포트폴리오를 형성하는데 커다란 걸림돌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회사에서 요구하는 활당량(quota)이 있기에 제대로 된 투자를 못 하는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Ø  고객의 포트폴리오 (portfolio)를 선택할 시 어떠한 보수를 외부회사로부터 절대 받지 않습니다.

 

Ø  어떠한 상품도 일절 팔지 않습니다 (각종 보험, annuities, etc). 생명보험, Annuities를 고객한테 판매하며 재정설계사는 수수료를 보험회사로부터 받습니다. 대부분 투자자를 위한 투자가 아니라 재정설계사의 이익을 위한 투자이므로 투자손실로 이어질 확률이 많이 있습니다.

 

Ø  이해관계 (conflict of interest)가 생길 수 있는 요소를 일절 갖지 않습니다. 이 말은 모든 것이 투명하다는 것입니다.         

 

저희 회사가 추구하는 투자전략(Investment Strategy)입니다.

 

주가지수의 수익률을 추구하며, 세금 절세, 그리고 매우 적은 수수료로 운영됩니다. 일반 투자자들의 초점은 보통 어디에 투자하여 수익률을 많이 올리느냐에 둡니다. 이러한 주식투자는 잘못될 확률이 많이 있습니다. 사실 많은 투자자가 수익률을 많이 올릴 수 있는 곳에 투자하지 못해서 투자손실로 이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은 투자해서는 안 될 곳에 투자함으로써 투자손실로 이어집니다.

 

한국 말로는 비슷한 내용 같습니다만 여기에는 커다란 차이점이 있습니다. 다시 말한다면 잘못된 투자로 손실을 안 보는 것이 주식투자의 우선입니다.

 

Ø   Focus on what can go wrong, not right

Ø   buy - rebalance - hold

 

Asset Allocation - 성공적인 투자를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자산분배(Asset Allocation)입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이것은 이미 잘 형성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재정문서를 살펴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음에 자세히 설명합니다.

 

Diversification - 고객이 투자할 수 있는 기간 그리고 위험 부담율을 어느 정도 택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분산투자비율을 선택합니다. 이것 역시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정문서를 보면 각가지 색으로 아름답게 분산투자된 도형을 보여 주기는 하나 대부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Rebalance - 위험 부담률을 줄이고 평균 수익률을 계속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 할 때마다 포트폴리오를 재 조정합니다. 위의 Asset AllocationDiversification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기에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것이 리벨러스입니다.

 

위의 언급한 여러가지를 검토하고 비교하면 제대로 하는 재정설계사를 고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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