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mom annoyed

살아가는 이야기 2009. 10. 9. 01:52 posted by Mike Lee

평균 10% 이자를 받는 비결중에서,

 

보충 설명을 위하여 조금 빗나간 이야기를 간단히 합니다. 저는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을 좋아하고, 아니 부러워하는 사람입니다. 10여년전 개인 사업을 하고자 모든 것을 준비하고 회사에 통보를 하려는 순간 막내=영민이가 생겼습니다. 모든것을 접고 다시 10년 동안 회사를 다닌 것입니다.

 

늦동이=오늘 영민이의 하루 계획입니다.

그 중에 하나가,

get mom annoyed = 엄마, 귀찮게 하는것

 

언제 크나 했는데 많이 자랐습니다.

이 녀석 땜에 웃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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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에는 자가용차를 타고 마음껏 다녔습니다. 지금은 영민엄마 감독하에 자유를 잃었습니다. 옛 시절이 그리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