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top

살아가는 이야기 2010. 8. 16. 23:43 posted by Mike Lee

8-16-2010

올해가 결혼한지 25년 되는 해입니다.

영민엄마가 오래전부터 많은 계획을 세운것 같습니다.

그저 따라오기만 하라고 합니다.

 

전에는 이렇게 할래요? 저렇게 할래요?” 하고 선택권을 주었는데,

이제는

친구 말대로 남성호르먼이 무진장 나오는지

Laptop 가지고 간다는 나의 생각은 웃기지도 않는다는 표정(?)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별로 좋지않은 머리 굴려봤자 역효과만 날 듯 합니다
.

일주일 후에

다시 만납시다.

Laptop 대신 처음부터
이렇게 시간을 보내야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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